Tuesday, September 29, 2009

HongKong



홍콩에서 5시간 stay.
잠시 공항을 빠져나와 숨막히게 더운 홍콩의 시내를 돌아다녔다. 고개를 꺾을 수 있는 데 까지 꺾어야 그 끝이 보일 듯 말 듯한 건물들이 안그래도 찜통같은 더위를 더 덥게 한다.


사람 많고
복잡하고
시끄럽고
더웠던

홍콩

1 comment:

  1. 지금은 홍콩에 계시군요.
    늘 좋은 포스팅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그리고 좋은 여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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