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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0, 2009

London

작은 갤러리에서 커피와 머핀을 제공하고 있었다.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한잔 권하시길래 맛있게 마셨다.


브릭레인에서 제법 유명하다는 베이글 가게.
나도 세번이나 갔다.
거의 언제나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저 고기는 훈제한 소고기 같은데 부드럽고 짭짤해서 빵과 잘 어울린다.
하지만 저 아주머니.. 내가 질문을 좀 했기로서니
뭐가 불만인지 한숨을 쉬었다.
맘 상했다.


Friday, October 9, 2009

Tent London


Tent London
브릭레인의 골목 한 복판에서 하고 있었다.
마침 주말이라 사람이 무진장 많았다.
100% 보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고 볼거리가 많았다.

London Design Festival

Designer's Block
A전시관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작업물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B전시관의 실제 상품들 보다는 어설프고 요상한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았다.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건 꽤 힘든 일이다.
작업물들을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London Design Festival


Paper of Tower
/at Shigeru Ban /with Sonoco
휴지 안에있는 단단한 휴지봉으로 만든 큰 타워.
그 안에서 아이들이 잡기놀이를 하며 놀고 있었다.
제목을 보고야 알았지 그게 재활용 종이타월 지지대라는걸 누가 알 수 있을까.
Art는 제법 별거 아닌 것을 별것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London Design Festival


Roca.
욕실가구 전문회사. 자사의 이미지 광고를 하고 있던 부스였다.
온통 어두운 암실처럼 되어있고 작은 세수대야가 숨을 쉬듯 부드럽게 빛나고 있다가
안에 얕게 채워져 있는 물을 건드리면 그안에서 진동과 함께 이미지 광고의 화면이 오버랩 되며 진행된다.
굉장히 고급스러워보였다

Wednesday, October 7, 2009

100%Design

100% 디자인의 메인 그림인듯.
건물의 정면 간판들과 안내부스, 팜플렛등에 프린트되어 있었다.

100%Design


우리 한국관 바로 앞에서 설치하고 있던 아저씨들이다.
뭔가 굉장히 비싸보이는 기계들과 원목들을 가져와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하게 작업한다.
마치 기계설명 비디오를 찍는 것처럼 느리지만 정확하게 작업하고는 시간되면 휙 가버린다.
입에 거미줄 안생겼을까.

100%Design


바깥쪽 사인보드 설치 완성~

100%Design


한국관 부스 설치중.

Friday, October 2, 2009

London Design Festival


트라팔가 광장에 전시중인 하이메 아이온의 체스판.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기간 내내 전시된다. 주말에는 실제로 체스게임이 진행된다는데 알바중이라 볼 수 없었다.
그 큰 말들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척 궁금하다.

London Design Festival


트라팔가 광장에서 전시중인 하이메 아이온의 체스판.

Thursday, October 1, 2009

London Eye


두사람씩 타는 그냥 관람차인줄 알았는데 열댓명씩 타는 엄청나게 큰 관람차였다.
Tower Of London에서 페리를 타고 가다가 찍었다.
아직 타보진 못했다.

BigBen

실제로 보고 감탄한건 이 빅밴 건물이다.
어찌나 크고 정교한지 도대체 사람이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질 않는다.
보수공사를 하는 중이어서 전체적인 모습을 감상 할 수 없었다는게 안타까울뿐.

Piccadilly Circus


존 내시가 건축한 런던 최초의 환상 교차로.
삼성 걸리고 나서 꽤 이슈가 됐던 광고판 건물이다. 실제로 보니 크긴 크더만.. 사실 별다른 감응은 없었다.

London Royal Park



런던에는 공원이 꽤 많다.
호텔 근처에 있는 Royal Park 또는 Green Park라고도 하는데 버킹엄 궁전 바로 앞에 있다.
다른 공원들처럼 연못이 있거나 가든이 있거나 해서 아기자기 하진 않지만 심플하게 잔디가 넓은것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