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가 꼭 테마파크처럼 잘 꾸며져 있다.
예쁘고 정교한 장난감들도 많고 맛있는 와인도 많다.
비수기라서 문닫은 호텔이나 음식점들이 많아 밥먹는데 애먹은 것 빼고는 다 좋았다.
처음 도착해서 본 넓은 포도밭..
아이스와인이 유명한 동네란다.
포도가 안보인다.
정리는 무척 잘 돼있는데.
멀리서 보면 잘 갈아놓은 밭 같기도 하다.
포도밭 사이사이로 마을이 보인다.
비슷한 포즈로 시내를 찍고계시는 박군.
위에서 내려다 보는 넓은 포도밭도 멋지다.
뤼데스하임 시내도 한눈에 보인다.
꽤 큰 숲이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포도밭을 가로질러 숲 길 산책.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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