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와 홍합과.. 마지막 대망의 메뉴는 누구나 다 아는 와플
그런데 이거..아무거나 다 벨기에 와플은 아니다.
꼭 유명한집이라고 맛있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와플은하나쯤 사먹어볼 필요가 있다.
그랜드플레이스쪽 와플보다는 오줌싸개 동상쪽 와플이 더 괜찮은 듯해서
그쪽 와플을 사먹어봤다.
와플만 먹는것하고 거기에 딸기와 생크림을 얹어먹는건확연한 차이가 있다.
Tuesday, February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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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중인 두 사람의 블로그가 이렇게 다를수도 있는거지..
ReplyDelete난 별로 모르겠는데... 같은사진도 가끔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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