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6, 2010

20100512_Wien 2일째

지하철역에서 희한한 전광판 발견.
뭔가 복잡한 숫자들이 계속 변화중.

미술관 근처에 있는 재래시장. 깔끔하게 정돈돼있다.

Sec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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