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10

20100619_Turku

투르크는..
이름이 주는 중세적인 느낌과는 달리 그냥 평범한 도시였습니다.
날씨도 계속 우중충...
대신 캠핑장은 환상적.




투르크 캠핑장의 프라이빗 비치.



오늘의 저녁메뉴인 불고기... 그리고 양송이로 갤러그 놀이.
마트에서 골라온 음료수와 좋아라 사진 한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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