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올해 5월부터 가이드 관광으로 바뀌었다 합니다.
4시 20분 입장. 한국어 안내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가까이 살면서 관심도 없었던 것이었는데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종묘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는 사당으로 정전과 영녕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전은 장수하거나 업적이 많은 왕들이, 영녕전은 단명하거나 후대에 왕으로 추대된 왕들의 신주가 모셔져 있습니다.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에 제례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Just Go to Anoth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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