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삼지내 마을
작지만 잘 다듬고 가꾸는 노력이 보이는 마을입니다. 아직 조성중인듯.. 파헤쳐진 길도 있고 버려진 사람 안 사는 집들도 아직 있어보입니다. 면사무소에 이야기하면 무료 안내해설도 해 주고 무료 자전거 대여도 해 줍니다.
쌀엿이 특산품인듯 이집저집에서 쌀엿 판매중.
시대를 거슬러 올라온 기분.
명옥헌 원림
차가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좁은 골목길을 올라 당도한 명옥헌 원림.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
우리나라 옛 선비들의 풍류는 이렇게 신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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