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4, 2010

20100912_부여


국립부여박물관





연잎밥 입니다.
생소한 이름때문에 약간 겁을 먹었는데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곡 찰밥을 연잎에 싸서 쪄(?) 나와 밥에 연잎의 향이 향기롭습니다.








백제역사문화관


탈이 아니라 원래 내얼굴인것 같다는... -_-;;



부소산성





이곳이... 그 유명한 낙화암.
의자왕의 삼천궁녀가 적에게 죽임을 당하느니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 하여 꽃잎처럼 떨어져간 그 바위입니다.
낙화암이라는 이름은 한참 후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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