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링구스 저가항공비행기라서 그런가 조그맣고 귀엽다.
공항과 직접 통로로 연결해 주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와 버스를 탄다.
비행기 문이 열리면 왠지 손이 흔들고 싶다.
호텔로 가는 길도로 위에서 보는 구름이 멋지다
아샤트 호텔호텔인데 주방이 딸려있다.
주변에 큰 마트가 있어서 덕분에 식사는 푸짐하게 했다.
목감기때문에 하루종일 잠만 자기도...
교통수단 티켓 판매기온통 독일어.. 당췌 조금도 알 수가 없다.
눈치 100단 우리의 박군은 사용법을 잘도 알아낸다.
신기하다.
프랑크푸르트 도서 박람회장사람이 너무 많아서 뭘 보기가 힘들었다.
별로 건진것도 없이 비싼 티켓비만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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