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 2009

프랑크푸르트 도착

에어링구스
저가항공비행기라서 그런가 조그맣고 귀엽다.
공항과 직접 통로로 연결해 주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와 버스를 탄다.
비행기 문이 열리면 왠지 손이 흔들고 싶다.
호텔로 가는 길
도로 위에서 보는 구름이 멋지다

아샤트 호텔
호텔인데 주방이 딸려있다.
주변에 큰 마트가 있어서 덕분에 식사는 푸짐하게 했다.
목감기때문에 하루종일 잠만 자기도...


교통수단 티켓 판매기
온통 독일어.. 당췌 조금도 알 수가 없다.
눈치 100단 우리의 박군은 사용법을 잘도 알아낸다.
신기하다.


프랑크푸르트 도서 박람회장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뭘 보기가 힘들었다.
별로 건진것도 없이 비싼 티켓비만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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