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돌로메제 대성당 Kaiserdom St. Bartholomäus 680년경 한 귀족 소녀의 무덤 위에 돌로 만들어진
메로빙거 양싱의 성당이 세워졌고
이 성당이 중간라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한다.
1867년 화재로 부서진 본관, 종루 그리고 현관은
신고딕양식으로 다시 재건되었다.
프랑크푸르트 메세 근처에 숙소를 잡고 가까이 있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공원안에 있는 작은 교회를 발견했다.
교회인지 성당인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껏 본 것들과는 상당히 다르게 생겼다.
그리스 정교회 같기도 하다.
측면에서 보면 또 다른 건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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