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0, 2009

박군과 카파도키아의 동물들

우치사르~
러시에게 우리의 행선지를 알리는 박군.
러시는 우리를 훌륭하게 에스코트 했다.
비록 우치사르로 안내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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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에게 먹을것을 주었는데..
이놈은 조금 오다가 돌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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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사르의 고양이, 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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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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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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