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0, 2009

우치사르

산책삼아 괴레메에서 걸어갔던 작은 마을 우치사르.
올드타운의 느낌인데도 아담하고 깔끔하고 예쁜 마을이다.
가우디가 연상되는 우치사르 시타델은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이란다.
어디서 봐도 저 멀리 정상에 꽂힌 빨간색 터키국기가 보인다.



카파도키아에서 스타워즈를 찍었다더니
이건 그 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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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사르 시타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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