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는 그냥 카파도키아인줄 알았던 나...하지만 지도에 그런 지명은 없었다. 괴레메와 우치사르, 네브쉐히르라는 지명이 있을 뿐. -_- 네브쉐히르가 근방의 가장 큰 마을이란다.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재래장터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싼 가격에 살 수 있고, 새로 생긴 키파KIPA라는 백화점에서는 비교적 현대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
Wednesday, December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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