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10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이 다른 유럽의 도시들에 비해 작은 도시라는 건 어느정도 알았지만 그래도 8일이 이렇게 한가할 줄이야...
박물관 카드를 구입해 갈 수 있는 박물관을 몽땅 다녔는데도 이틀은 할 일이 없었다. 날씨는 8일내내 우중충해서 내 기분까지 우중충. 풍차와 꽃의 나라 이미지가 이럴순 없다.



기념품 가게가 많다.


너는 정체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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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낙서를 좀 해봤다.
호스텔의 창문 밖으로 이런 집들이 보인다.

1 comment:

  1. 너무 좋아서 감탄사가 나옵니다. 와우 .....
    얼마나 맛이 좋았을 까나요?
    유럽의 샌드위치와 초콜렛.....
    덕분에 제가 잘보고 나중에 갈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여행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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