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8, 2010

파리, 10일째.. 루브르 박물관

역시나...
유명한건 루브르에 다 있다. 미술품이 너무 많아 오히려 감동이 줄어든다고 할까..
머리속이 문득 멍해지며 내가 뭘 보고있는건지도 모를때가 간혹 있다.
.
.

.

.

.

.

.

.

.

.

.

.
루브르도 원래는 궁이었다지...
베르사유보다 훨씬 기품있고 화려하다..
.

.

.

돌 조각으로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

돌덩이로 못하는 짓이 없다.
사람보다도 매끈한 피부...
.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딱걸렸네~
.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