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8, 2010

파리, 10일째.. 오랑쥬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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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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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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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벽장에 코박고 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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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시설이 딸린곳에 들어가면
우리는 언제나 만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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