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3, 2010

브뤼셀

와플차가 심심치않게 눈에 띈다.
출출할때 하나씩 사먹게 된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다.
처음엔 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파리는 벨기에의 두배가격으로 더 맛없어 보이는 와플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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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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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광장 Gran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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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비오나 체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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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온 파란하늘이 반갑다.
오래된 건물들 사이 어딘가에 있는 현대 건물에 비친 하늘이
무척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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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위의 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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