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6, 2010

자동차 7일째, 프랑스, 라로셀

La Rochelles
활기찬 항구마을 라로셀.
항구를 두른 노천 카페들에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사람들은 햇살을 쪼이며 각자의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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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호텔 F1에서 드디어 숙박을..
새로지어 깨끗한 건물이다.
걱정과는 달리 지내기 크게 나쁘지 않았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저 간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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