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8, 2010

20100418_Freiburg

검은숲의 마지막 마을 프라이부르그.







가게앞 개울에 깜찍하게 떠있는 오리들.. 피식 웃음이 절로 난다.



오늘 마침 일요일이라 프라이부르그 대성당은 예배중이었다.
잠시 참여.














원인모를 피로로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해가 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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