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이는 파란 하늘이 반갑다.
푸른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커다란 새들을 가까이서 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조명이 없는 곳이라 오로지 가이드투어만 가능하고 전기로된 랜턴은 사용할 수 없다. 중간중간의 사람들에게 호롱불같은걸 주긴 하지만 그걸로는 길만 간신히 보일 뿐 가이드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뭐가뭔지 잘 보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입구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 표정이 좋지 않았던건 비단 추워서만은 아니었던 거다.
Just Go to Another World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