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4, 2010

20100507_St. Gilgen / Gmunden


St. Gilgen

모차르트 어머니의 고향.
모차르트의 고향도 아니고 원... 어쨌거나 짤츠캄머구트 지역 마을의 한곳이고 헬무트 독일 전 수상이 찾으면서 유명해졌다는 이곳 상트길겐은 나에겐 케이크가 맛있었던 동네로 기억될 것 같다.







심상치 않은 오라를 느낀 박군이 찝은 카페.


역시나 뭔가 유서깊은 케이크를 파는 곳이었다.

저멀리... 모차르트가 나를 보고 있구나..







볼프강 호수변에는 분위기 있는 벤치들이 많다.
큰 나무밑에 하나씩. 의자가 나무를 차지하고 있는 느낌.

비는.. 이제 그만 그치면 좋으련만..


Gmunden



Seeschloss Ort
호수위의 성. 착하게도 오픈되어있다.








너.. 모델이 뭔줄 아는구나??

그냥 다른 짤츠캄머구트의 마을들과 비슷할줄 알았던 그문덴은 생각보다 큰 도시였다. 도시임에도 작은마을이 가지는 정겹고 따뜻한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는 무척 좋은 곳이다.





빨강노랑파랑... 도시 전체를 알록달록하게 칠해놓아서 그런가..
경쾌한 노래가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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