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4, 2010

20100508_Czech_Český Krumlov


할슈타트를 떠나 체코로 가는길.. 차를 세우고 뭐라도 먹고싶어지는 피크닉 테이블들이 그림처럼 드문드문 있다.



Český Krumlov




너희들.. 체코에는 뭐먹으러 왔니?





















크룸로프성 근처의 조그만 빵집에서 빵을 구워팔고있는 성실소년.
어찌나 착하게 생겼는지...

쇠로된 원통에 잘 반죽된 밀가루를 말아 돌돌 돌려가며 굽고
그 위에 설탕을 발라준다.
맛은 크게 인상적이지 않지만 빵을 만드는 과정을 기다리며 볼 수 있어 재미있다.

Sátlava
펜지온 아줌마가 추천해준 체코음식점에 들어갔다.

동굴같은곳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화덕위에 여러종류의 고기들을 바베큐하고 있다.

처음보는 커다란 크기의 스테이크... 품질도 최고. 뭣보다 포테이토 핫케이크라고 나온 서브요리가우리나라 감자전과 맛이 똑같아 엄청 맛있게 먹었다.


옛날에도 지금 이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은
아름다운 마을 체스키 크룸로프.
옛것을 지키고 가꾸며 산다는건 의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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