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10

20100616_Helsinki 2





Havis Amanda
발트해의 아가씨, 어머~

이렇게.. 조그만 배를 부둣가에 대고 생선을 팔고 있다니..
파시는 아주머니도, 생선을 사는 아주머니도 귀여우시다. ㅎㅎ






Suomenlinna
배를타고 바다요새로 들어갑니다.
뭉게구름 두둥실~






이녀석들, 땅에서 뭘 파먹는게냐.







자기 의자라며 좋아라 하는 박군..
핀란드는 왠지 노골노골하다며 햇볕 쬐는중.
















이것이 무엇이냐, 네네~~ 김치찌개 입니다.
헬싱키 아시아마트에서 푹 삭은 김치를 구입, 핀란드에서 이게 웬 사치란 말입니까.
너무 삭아 김치국밥맛이었지만..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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