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3, 2010

20100802_Belgium Antwerpen, Gent


Antwerpen




<플란더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와 파트라슈가 숨을 거둔 성모마리아 성당입니다.
네로가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보고 싶어했던 그림,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는.. 비싼 입장료 때문에 멀리서 슬쩍 보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비싸니까.. 네로도 못들어간게지..







우리나라 인사동이나 성북동의 오래된 한정식집을 찾은 외국인이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레스토랑 골목. 16세기의 건물들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일명 파이골목입니다.



벨기에 칩스는 감자가 다른감자일까.. 튀김의 비법이 있는걸까.
유럽 어디에서도 이런칩스는 찾기가 힘듭니다. 벨기에의 칩스는-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유난히 맛있습니다.



만화적 상상력이 재미있는 벨기에의 동상들.









Gent

악몽의 캠핑장을 떠나 오늘은 오랫만의 방갈로에...
비까지 줄줄 내리는 날이다보니 방갈로가 쾌적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니골프 치시는 박군. 제법 진지.
캠핑장 시설과 인근 시설 모두 훌륭한 겐트입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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