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통도사
엄청난 크기의 괘불탱.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딜가도 물걱정 화장실걱정이 없다는 사실이 이렇게 행복한건지 전엔 몰랐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록 중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에게서도 볼 수 없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다움에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부산의 좋은점 중의 하나는 10년이 지난 후에 가도 그 자리에 그사람이 그 음식을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적북적한 남포동 거리에는 여전히 낯익은 아주머니들이 반가운 음식들을 팔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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