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5, 2010

20100830_한산도, 거제도


한산도

모텔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
에어콘 바람 시원한 방안에서야 멋지지만...
오늘도 무서운 더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카페리에 차를 싣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산도로 고고씽~~






날씨... 무서운 더운날입니다.
한발짝에 땀한방울씩 흘리며..




한산대첩기념비까지 걸어가는 길.




한산도는 모든것이 온통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으로 뒤덮여있습니다.
귀여운 거북선 수도에 풋~ 나도모르게 웃음이...









거제도


해지는 거제 몽돌 해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