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5, 2010

20100831_해금강, 계도마을, 고성 학동마을



해금강에서 멀지 않은 바람의 언덕




우리나라 공공 화장실은... 다 좋은데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있나.. -_-;;


이렇게 무더운 땡볕만 아니라면 참으로 낭만적인 길인데..


엄청 크고 동그란 무지개를 봤습니다.


해금강이 바라다보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여의치가 않습니다.



계도마을








고성 학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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