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30, 2010

20100915_단양, 제천 청푼문화재단지


단양

도담삼봉을 지나 야트막한 언덕을 넘으면 이 <석문>이 나옵니다.
하늘의 선녀 할머니가 비녀를 떨어뜨리고는 찾으러 왔다가 이곳에서 살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물난리로 끄트머리만 조금 보이는 도담삼봉.



제천 청푼문화재단지







연리지 나무






부채질을 해주니 바람을 즐기는 강아지.
좋냐?


눈빛광선 <한입만 주세요>







1 comment:

  1. 잘 보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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