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6, 2010

20100413_Mittenwald, Oberammergau


온길을 다시 나가 어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월드 가던 길의 아시아마켓을 찾아갔다. 식품을 파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해 시간과 기름만 버리는건 아닐까 했지만 의외의 수확, 괜찮은 가격에 라면들과 고추장, 김치만두 아이템을 획득했다.



잘은 모르지만 뭔가 알모양 초코렛을 잔뜩 파는 기간이 끝나가며 린트 초코렛도 싸게 팔고 있었다.
한마리 데려간다.


Mittenwald






프레스코화들로 뒤덮인 동네.. 미텐발트.






전세계에서 단 40명만 뽑는다는 300년 전통의 바이올린 제작학교..
유명세에 어울리지않게 정말 조그마하다.



이건... 수돗물인지??
그냥 마셔도 될 것 같은 깨끗함... 조금 부담스럽다.











Oberammergau

Schloss Linderhof
오버아머가우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루드비히 2세의 린더호프 성.









원래는... 내부촬영 금지..
이 화려함은 도를 지나친다. 평생을 동화같은 성을 짓는데 바쳤다는 루드비히 2세의 세개의 성 중 하나다.






Die Veuns Grotte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에 나오는 비너스 동굴을 형상화한 것이라 한다.



















오버아머가우의 전통가옥 숙소.. 오래된 목조 가구들과 창밖의 그림같은 풍경이 무척 맘에든다.

인스부르크에서 획득한 냉동김치만두로 박군이 환상적인 만두국을 끓였다.
이것이... 얼마만의 만두더냐..

Tuesday, May 4, 2010

20100412_Innsbruck

이탈리아 북부의 그레이트 돌로미티라는 산악 드라이브 코스를 거쳐 오스트리아로 들어왔다.
이탈리아와는 아주 다른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 인스부르크의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맑은 날씨가 왠지 사람들 표정까지도 착하게 보이게 한다.



제펠트 산장을 떠날때만 해도 차창에 서리가 저렇게 꽃필정도로 추웠는데..







인스부르크는 따뜻한 봄날씨.







2600여장의 금판으로 만들었다는 황금지붕.
한장 뜯고싶구나..




여기는 무슨 특별한 장소인가..
바닥에 앉아있던 한팀이 사라졌나 싶더니 또다른 한팀이 와서 앉는다.
아예 누워있는 사람도 보인다.











부활절 무렵인가..
달걀장식을 여기저기서 많이 팔고있다.
색도 모양도 아주 예쁜것이 많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의 물토하는 거인상.
어이구야... 실제로 보면 가관이다. 거인을 테마로 해 독특하고 재미있다.
스와로브스키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세운 박물관인데 우린 들어가지 않았다.
대신 신상이 가득 들어있는 매장을 방문, 신상 오리 목걸이를 구입했다 ㅎㅎ





매장 들어가는 입구의 양쪽면이 거울이라 이런 현상이 생긴다.





내내 그랬지만 풍경이 아주 멋지다.
초록색 언덕위에 드문드문 리조트같은 집들이 겹겹이 있고 둘러둘러 높은 산 봉우리에는 눈과 구름이 걸려있다. 달력같은데서 많이 보던 풍경.



한인상 하시는군요.




제펠트의 산장호텔에서 바라보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