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2, 2009

베를린, 티어 가르텐의 가을

쌀쌀한 날씨.
박군의 손을 잡고 티어 가르텐 산책.
빨강 노랑 초록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기분.. 로맨틱해진다.
낙엽이라도 뿌리며 나 잡아봐라 연출이라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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