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슴푸레도 아니고 깜깜한 밤처럼 너무 어두워 새벽에 움직이는 것 같지만.. 9시.
게이시르 수증기로 뭔가 발전소를 만든 것 같은데
그것보다 관광객을 위해 이런 굉장한 시설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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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시르, 폭발!! 엄청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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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동상이 참 많다.
구체적으로 사람을 집어던지는 듯한 저 동상은 또 뭘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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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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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호수는 약간 으스스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저 검은색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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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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