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 2010

파리, 13일째.. Villa Savoye

파리 근교에 있는 르꼬르뷔지에의 대표작, 사보이 빌라를 보러간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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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호스텔 창밖의 풍경이 좀 을씨년스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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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역은 역마다 너무 표정이 다르다.
이 곳은 광고판을 무슨 필름처럼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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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것이 사보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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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뷔지에의 의자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잠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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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팡스 쇼핑센터 지하 화장실은
사람들이 못 찾을까봐 저렇게 크게 표시해 놓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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