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9, 2010

20100307_아빌라, 살라망카

우리의 애마, 푸조 308
연비가 끝내줍니다~
.

노크하는 장치인것 같은데..
선뜻 만져질것 같지가 않다.
.

오래된 건물들을 그냥 방치중
.

.
.

너, 아무리 사자지만 조각상으로서
궁뎅이가 그렇게 펑퍼짐해도 되는거야?
.

.

완벽하게 보존된 아빌라의 성곽.
어릴때 그림으로 그리던 성이 생각난다.
.

별 네개의 카지노 호텔.
벽 뒤의 좁은 공간은 전망을 볼수있는 큰 창이 있다.
처음보는 독특한 구조.
.

오늘 미니쿠퍼 동호회에서 우리 호텔 카지노에 단체로 도박하러 왔나보다.
.

.

.

.

.

아름다운 마요르 Mayor 광장
.

.

독특한 자세의 거지.
행위예술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비도 오는데... 저러고 꼼짝도 안한다.
.

Casa de las Conchas
조가비로 온통 장식돼 있다는 정보를 오역해
난 외벽이 자개로 된 화려한 건물을 상상했었다.
... 돌로 된 조개 무늬였다.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