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애마, 푸조 308
연비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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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만져질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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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가 그렇게 펑퍼짐해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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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그림으로 그리던 성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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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의 좁은 공간은 전망을 볼수있는 큰 창이 있다.
처음보는 독특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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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니쿠퍼 동호회에서 우리 호텔 카지노에 단체로 도박하러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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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비도 오는데... 저러고 꼼짝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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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로 온통 장식돼 있다는 정보를 오역해
난 외벽이 자개로 된 화려한 건물을 상상했었다.
... 돌로 된 조개 무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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