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르가
가우디의 걸작 주교궁전Palacio Episcopal이 있는 작은 마을을 방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로마, 예루살렘과 함께 3대 기독교 성지로 꼽히는 곳
.
테니스채를 담는 케이스 같은것에 저걸 담아가나보다.
발톱까지 달려있는 저만한걸 다 먹으려면
대체 얼마나 걸릴까.
.
재미있는 상징판이다.
.
.
야곱의 유해가 안치된 대성당.
도시 전체가 성스러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
많은 유럽인들이 걸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오는것을
일생의 목표로 삼는다던데...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