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ay-le-Rideau, Langeais, Ussé
루아르 계곡, 고성 대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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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오래된 채로 잘 가꾸어 놓아 보기가 좋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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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우시성은 뭔가 테마파크같은 냄새가 난다.
모든 방에 인형들을 넣어 상황극을 연출해 놨다.
아이들은 좋아하겠으나... 성으로서의 위엄이 없다.
게다가 입장료가 쉬농소보다 비싸다!!
그래도 다른곳보다 개방하는 곳이 많은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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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두개나 보고 또다른 마을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
입장료 압박도 있고...
기타 등등의 이유료 란주리성은 밖에서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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