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erny, Chamb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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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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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최근까지도 누군가 살았던 성인듯 하다.
성이라고 하기엔 갖추어지지 않은 것들이 많은 곳이지만
정감있고 따뜻한 분위기의 대저택같아 마음은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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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 사냥하는데 유용했겠지만
요즘은 뭣들 하려나...
매일 오후 다섯시 50여마리의 하운드들에게
밥을 주는 모습이 장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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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뭣들 하려나...
매일 오후 다섯시 50여마리의 하운드들에게
밥을 주는 모습이 장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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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더니 다들 집채만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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