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8, 2010

20100414_Füssen_Wies

산장의 아침, 사색에 잠겨있는 토끼양.


Füssen





Schloss Neuschwanstein

아랫녁은 오롯이 봄인데... 이 산중턱의 성 근처에는 밀가루 쏟아붓듯 눈이 펑펑 오고있다.
에어콘 광고처럼 정말 퓌센의 바람은 여름에도 서늘할 것 같다.

유럽 성의 하이라이트, 루드비히 2세의 노인슈반스타인.
추운데 덜덜떨며 시간반을 기다려 들어간 보람이 있었다.
















Forggen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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