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진 않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 두개 더 있다.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
거리곳곳을 저런 꽃들로 채우려면 얼마나 손이 많이 갈까.
파격적인 가격에 아파트먼트 호텔이라 좋아라 왔더니만.. 호텔이 아니라 정말 개인 아파트먼트였다. 개인이 임대하는 듯. 핸드폰 없는 우리들때문에 주민과의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숙소는 대만족이었다.
주방시설의 훌륭함이 바로 식사의 훌륭함으로 이어진다.
포르투갈에서 사온 마지막 95년산 포트와인과 함께한 행복한 저녁.
Just Go to Another World
아직두 다니시네요...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제가 유럽여행을 다닌답니다. ^^
ReplyDelete하하... 아직도 꽤 남았습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