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nice보니체성은 유럽의 다른 어떤 성들보다도 천장과 문짝들이 아름다운 성이다.
보니체 성을 보고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 왔다.
여행 최초로 묵게된 친구의 집.
선뜻 올라서지를 못하고 고민중.
여러분~~ 블라티슬라바의 아름다운 밤이에용~~
미르카의 어머니가 우리 온다고 만들어주고 가셨다는 슬로바키아 가정식.
수제비처럼 쫄깃한 라자냐안에 으깬 감자가 들어있다. 이걸 다시 버터를 듬뿍 넣고 볶는다.
맛은 있는데 엄청난 버터때문에 무척 느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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