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9, 2010

20100609_Lithuania, Vilnius

그단스크에서 리투아니아 빌니우스까지는 장장 600킬로미터. 막히지 않고 쉬지도 않고 달려도 8시간이나 걸린다.
우회로 대책도 없이 여기저기 땅을 파제끼는 폴란드 공사판을 돌아 무사히 리투아니아에 입성했다.

꽤 많은 황새들이 전기탑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숙소 근처에 도착했으나 이것 참 대책이 없다.
리셉션은 커녕 간판도 없고 연락할 방법도 없는 이 황당함.
결국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전화좀 해달라고 하는수밖에 없었다.
언제나 막막하지만 언제나 이래저래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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