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10

20100622_Kokkola

코콜라로 가는길..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지명들이 참 많습니다. 코콜라.. 마음에드는 이름.
북쪽으로 올라올수록 하늘이 낯선것이 풍경을 멋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많던 구름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쨍한 하늘이라니..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안에 앉으니 노골노골...





북유럽사람들의 생활 필수품이던가.. 요트... 길에서 만나는 차들의 상당수가 뒤에 요트를 싣고 달리고 있습니다. 나도 태워줘~~

궁극의 캠핑장 주방.
이 이상 훌륭할 수는 없을듯... 오븐에 전자렌지도 모자라 커피메이커와 토스터기까지 완벽 구비된개별 주방입니다~ 호텔... 왜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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