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7, 2010

20100623_Rovaniemi

트롬쇠까지 적당한 지점의 캠핑장들에서 쉬며 달리기를 계속.
이젠 거의 밤이 없는 백야의 지역에 가까운가봅니다.
사람친화적인 날파리떼가 엄청나게 얼굴로 돌진하는 바람에 거의 텐트에 갇히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로바니에미의 잠들지않는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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