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4, 2010

20100813_Korea Seoul


삼성 리움 박물관
마음 편안하게 미술품들을 관람하던 유럽과 다르게 답답함이 느껴지는 박물관이었습니다.
가라는대로 가고 보라는대로 봐야할듯한 압박감.. 미술품을 유리로 싸놓은것도 모자라 한참 뒤에 떨어져서 보라는 표시들.. 여기저기서 감시하는듯한 눈길들.. 내돈내고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우리나라 최고 사립미술관이라는 곳이 영.. 실망입니다.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본 거미.. 여기도 있네..



이태원



여행이 길어지면 생각나는것이 그리운 음식.
아무리 풍경이 좋고 도시가 멋져도 해소할 수 없는 것이 떠오르는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입니다.긴 여행을 떠나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국음식이라는게 밤을 새워 이야기해도 그 리스트가 끝이 안납니다.
잠 안오는 어느날 밤.. 진짜로 리스트를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한국에 상륙하면 팔도강산을 누비며 이 리스트에 오른 음식들을 하나씩 클리어 하리라.. 마음먹고요..
그중 상위권 음식인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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