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리움 박물관
마음 편안하게 미술품들을 관람하던 유럽과 다르게 답답함이 느껴지는 박물관이었습니다.
가라는대로 가고 보라는대로 봐야할듯한 압박감.. 미술품을 유리로 싸놓은것도 모자라 한참 뒤에 떨어져서 보라는 표시들.. 여기저기서 감시하는듯한 눈길들.. 내돈내고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우리나라 최고 사립미술관이라는 곳이 영.. 실망입니다.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본 거미.. 여기도 있네..
여행이 길어지면 생각나는것이 그리운 음식.
아무리 풍경이 좋고 도시가 멋져도 해소할 수 없는 것이 떠오르는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입니다.긴 여행을 떠나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국음식이라는게 밤을 새워 이야기해도 그 리스트가 끝이 안납니다.
잠 안오는 어느날 밤.. 진짜로 리스트를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한국에 상륙하면 팔도강산을 누비며 이 리스트에 오른 음식들을 하나씩 클리어 하리라.. 마음먹고요..
그중 상위권 음식인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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